여름 앞두고 옷 정리할 때쯤 몸무게를 재봤었는데, 체중이 꽤 많이 늘었더라고요. 이러다간 여름에 입을 옷이 없어지겠다 싶어져서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게 됐는데요.
운동만으로 단기간에 바로 효과 보긴 힘들 것 같아서 친구에게 추천 받은 브이포뮬러를 구매해보게 됐는데요. 알아 보니까 후기가 3천 개가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더라고요.
저는 이제 먹은 지 3개월이 넘은 상태인데요. 효과를 톡톡하게 봐서 이번에도 재구매하고 이렇게 후기까지 작성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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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포뮬러에는 브로멜라인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처음 들어보는 거라서 낯설었는데, 이게 파인애플에서 추출되는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라고 하더라고요.
보통 한국에서는 다이어트 할 때 호박즙을 많이 먹곤 하잖아요? 저도 예전에 식단할 때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요.
호박즙은 사실 효과 면에 있어서 검증된 게 없다고 해요. 미국이나 유럽 같은 서양에선 보통 브로멜라인을 섭취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는, 효소 복합체라서 그런 것 같아요. 물론 브로멜라인 원료가 들어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건 아닌데요. 중요한 건 브로멜라인의 함량이라고 해요.
그런데 브이포뮬러에는 브로멜라인이 8000mg 들어있더라고요. 이게 함량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효과가 드러나는 속도가 다르다고 하는데, 브이포뮬러에는 고함량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효과가 있다 느꼈네요.
일단 먹은 지 3개월 정도 됐을 때 몸무게가 5kg 가까이 빠졌어요. 단추 못 잠그겠던 바지가 들어가더라고요.
특히 고민이었던 팔뚝 부분도 살이 빠지면서 라인이 예쁘게 잡혀서 요즘은 나시도 자주 입고 다닐 정도네요.
저한테 브이포뮬러 추천해준 친구가 3개월 이상 먹어야 효과가 확 눈에 보일 거라고 했었는데 진짜 그래서 신기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여름 휴가 가기 전까지 꾸준히 브이포뮬러 섭취하기 위해 추가 구매까지 해둔 상태예요.
이번에 할인폭도 크게 이벤트 진행까지 하고 있길래 더 망설이지 않고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여러 개 살수록 할인율이 높아지더라고요.
저는 최대 할인 적용 받아서 여러 개 쟁여 놨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먹을 생각 하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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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포뮬러 효과 알아보기
브이포뮬러 꾸준히 섭취하면서 느낀 건데, 다이어트 효과도 다이어트 효과이지만 기본적으로 붓기가 빠지는 효과도 있더라고요. 저는 몸 컨디션에 따라서 다리가 자주 붓는 편이었는데요.
브이포뮬러 먹으면서 달고 살다시피 했던 다리 붓기가 쫙 빠지게 됐어요.
브이포뮬러에 있는 브로멜라인 효소는 정제 형태로 섭취할 때 효과가 제일 좋다고 하는데, 브이포뮬러가 흡수율 높은 정제 형태라 효과가 더 빠르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제가 다이어트 보조제 같은 것도 여러 개 먹어봤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체감 속도, 눈 바디로 빠르게 효과 경험한 건 브이포뮬러가 처음이었어요. 괜히 V라인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진 게 아니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재구매 할 때 자동 적용되는 할인 외에도 쿠폰까지 받아서 정말 개 당 반 값도 안 되는 가격에 구매했는데, 이 돈 써서 이 만큼의 효과 보는 거 생각하면.. 진짜 이거 물건이란 생각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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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포뮬러 부작용? 후기 확인하기
그리고 첫 구매 후, 제가 지속적으로 브이포뮬러를 재구매할 수 있는 건 이게 안전성이 보장된 제품이기 때문인데요. 예전에 다이어트 보조제 하나 먹었다가 한 번 데였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그 다음부턴 여러모로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브이포뮬러는 일단 의사랑 약사가 직접 개발한 제품이라서 그런지 안심하고 먹을 수가 있었어요.
저한테 이거 추천해준 친구도 브이포뮬러 부작용은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마찬가지라 계속 구매하고 있는 거고요.
간혹 이거 먹고 속 쓰려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이럴 땐 식전 보다는 식후에 먹어주는 게 좋다고 해요. 그리고 브이포뮬러는 의약품이 아니라 식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다른 약이랑도 같이 섭취가 가능한데요.
다만, 다른 제품이나 약을 같이 섭취하기 보단 10분이나 15분 정도의 텀을 두고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해요. 그리고 처음 이거 구매하시고 특유의 냄새가 낯설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거부감 들 정돈 아니고 그냥 효소 제품들에서 흔히 느껴지는 정도의 냄새더라고요. 저는 요즘 날이 워낙 덥고 습하다 보니까 늘 뚜껑 꽉 닫아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전 목표 체중에 도달하기까지 브이포뮬러 꾸준히 먹어보려고 하는데, 건강 챙기면서 다이어트 하고 싶은 분들께 저는 이거 강추 드려요.
만약 브이포뮬러 부작용 때문에 구매 망설여지시면 저처럼 구매 전에 후기 살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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